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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
다낭 마지막 여행에서 맛있는 저녁!한국 가기전 가벼운 음식으로 초밥 선택!! 베트남 남편 요리사와 후쿠오카 출신 일본인 사모님이 너무 친절함. 생선을 좋아하진 않지만...최고로 맛있는 초밥을 먹었음!! 다음 다낭여행에서 또 올것입니다!
아담하지만 주택가에 위치한 스시집입니다. 사장님은 베트남분이신데 일본에서 11년동안 스시 한길만 달려오셨고 일본인 사모님과 결혼하여 다낭에서 가게를 운영 하시는데 실력과 자부심 또한 엄청나심.. 원재료에 굉장히 신경을 쓰신 게 요리에서 다 느껴집니다. 공수해 올 수만 있다면 굳이 비용을 더 얹어서라도 일본산을 쓰길 고집하고 사시미도 숙성에 있어서 내공이 장난 아니심...입에 넣으면 회들이 사라짐.. 츄도로 먹고 놀라서 여친이랑 동시에 둘이 서로 마주봄.. 그리고 아지노모토나 혼다시 같은 조미료는 아예 안쓰고 가쓰오부시랑 다시마 등등 오로지 원물로만 간을 하시는 듯 그게 미소시루에서 그대로 느껴지는데 절제된 듯하면서도 딱 맞아 떨어지는 간이 진짜 클래식한 맛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1인 150만동 오마카세 먹었는데, 그냥 화려한 기술과 겉모습만 신경쓰는 요즘과는 달리 여기는 사장님의 깊은 내공과 고집 클래식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감동의 경험이었슴 가격도 말이 안되게 합리적..전 추천입니다!!
일본인 부부가 운영하시는 듯 하다. 전통 일식에 가깝다. 오마카세를 먹었는데 음식이 적지 않다.